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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관리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작성자 신뢰와 진정성으로 묵묵히 (ip:)
  • 평점 0점  
  • 작성일 13.05.11 20:05: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8
안녕하십니까?
 
jwpark를 찾아주시는 많은 회원분들께 늘 감사합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전제품 15%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회원중심으로 운영을 하다보니 비회원의 경우 할인 적용이 안되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리며
 
번거로우시더라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서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제야 봄이 오는구나 싶은데 바로 여름으로 기후가 바뀌니 패션업계도, 농산업계도, 유통업계도
 
시즌준비의 타이밍 조절하는데 애를 먹는 요즘입니다.
 
탈모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완연한 봄기운에 지난 겨울동안 수축되었던 피부와 두피가 적응 기간을 거치고
 
여름을 맞이해야 튼튼한 가을과 겨울을 즐길 수 있을 텐데
 
짧아진 봄과 길어진 여름때문에 참 걱정스럽습니다.
 
자외선은 점점강해지고 이걸 차단하려고 모자를 쓰거나 그늘진 곳으로 피해다닐 수 밖에 없는데요
 
이럴때 jw제품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격언이 있지 않습니까? ^^
 
회원 여러분, 탈모라는 어려운 숙제는 꾸준한 관리를 통해서만 극복할 수 있습니다.
 
좋은 제품 묶혀 두지 마시고
 
자신의 두피 상태에 적절한 도포량을 잘 파악하셔서 꼭 효과를 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친구들의 모임에 아주 오랜만에 갔다가 매우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분명히 저보다 머리숱이 많았던 친구가 몇 개월 사이에 저보다 더욱 심각한 상황에 처했더라구요
 
탈모라는 녀석은 참으로 무서운 놈입니다. 한 번 왔다하면 시나브로 다른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니까요.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 보면 이 모든 것이 본인의 관리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머리감을 때, 거울 보고 빗질 할 때 고민만하다가 일상에 젖어서 하루를 보내고
 
지친 몸을 눕히고 나면 다음날이 되어서야 어제를 후회하곤 하죠.
 
그러다 어느날 확 바뀐 자신을 발견하고 그 땐 뭐했지라고 후회해 봐야
 
빠진 머리칼 다시 붙일 수도 없습니다.
 
이미 훼손된 두피를 복구하는데는 방치한 시간만큼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무섭지만, 현실인 듯 합니다.
 
제가 12살 때 탈모를 의심하고 가발을 쓰게 될 때까지 시간이 열 여덟해가 지났으니
 
그 사이 두피는 얼마나 괴로운 시간을 외롭게 보냈겠습니까?
 
그러니 복구하는데도 지난한 기간과 정성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지요.
 
그러나, 더이상 실망만 하고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모두 힘내서, 스킨바르듯 두피도 매일 생각해줍시다~
 
 
 
이런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왜 후기가 없느냐? 없으면 만들기라도 해야지 않느냐?'
 
 
돈욕심에 돈질하면 좀 되는 것 같겠지만 
 
돈질하면 더 큰 돈질에 맞아 죽는게
 
얄팍한 상술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여러분의 후기는 누구의 강요나 조작에 의해서 생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아마도, 현재 우리 회원분들께 후기작성에 대한 보답으로 드리는 적립금이 적기 때문에
 
후기 작성에 메리트가 없을 수도 있고 부끄럽거나 필요성을 못는끼는 분들도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산수놀음이나 아르바이트를 고용할 마음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탈모라는 이슈는 신뢰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이름없이 죽어간 브랜드가 도대체 얼마나 됩니까?
 
그중에 10년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가 또 얼마나 될까요?
 
(주)jw바이오가 힘겹지만 신뢰를 기반으로 꾸준히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것은
 
바로 믿음과 신뢰로 jw제품을 꾸준히 후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일 것입니다.
 
저 또한, 탈모인으로 그 신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성급한 마음에 스스로를 힘겹게 하는 오류는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과 활기찬 마음으로 두피를 잘 다스려
 
다시 회복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 jwpark도 신뢰외 정성으로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조금 길게 느껴지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이 아쉬운 토요일 저녁에
jwjpark가 올립니다.
 
오늘도 득모하는 꿈꾸세요~
감사합니다.
 
참! 전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어 2013년에 생산된 제품입니다.
 
특히 샴푸는 지금까지와는 완전다른 향과 제형으로 풍부한 거품과
 
시원한 청량감으로 더 큰 만족을 드릴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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